목장게시판
내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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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Nov 11, 2010 (1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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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녀님 수고가 많습니다. 이제 곧 분가의 기쁨을 맛보시겠습니다. 그 수고와 땀이 건강한 청년교회를 세워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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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
- Nov 07, 2010 (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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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모임 감사합니다. 은율이도 어엿한 목장 식구가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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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Nov 08, 2010 (05: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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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은율이가 잘 자라게 되어 감사합니다. 내집처럼 편안한 내집처럼 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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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Nov 08, 2010 (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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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고맙구 감사하구 그래요.. 예쁘게 살림도 잘하고 목녀로 섬김도 잘 하는 운진 선생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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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규
- Nov 13, 2010 (19: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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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워보이고 아기도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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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Nov 10, 2010 (20: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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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보면서 섬기는 일.. 정말 감사할 일이네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요즘 휴스턴 인사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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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Nov 11, 2010 (10: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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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두형제,춘봉자매가 없은 상은희 목장은 허전(?)....내집처럼 목장은 활발....ㅎㅎㅎ...새로 섬기실 두분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