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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수진
  • Nov 07, 2010
  • 620







 


안녕하세요~ 내집처럼 목장입니다.


 


목장 탐방오신 김지형 형제님, 최정수 자매님 환영합니다.


 


얼굴을 자세히 못 담아서 아쉽네요. 진솔한 나눔 넘 감사합니다.


 


목자님과 열띤 대화를 나누고 계신 춘봉자매님~~^^


 


영두 형제님과 춘봉 자매님 덕분 목장 분위기가 더더 밝아졌습니다.~~~(저번주 목장모임)


 



 


이번 주 목장모임입니당.~


 


늘 음식준비로 수고하시는 목녀님...


 


애기보랴~ 음식하랴~ 넘 감사해요TT


 


보너스로 은율이 사진 한 컷~~


 


어찌나 식욕도 왕성하고 활발한지~~~ ㅎㅎ


 


함께하지 못한 내집처럼 목장식구들 다음엔 꼭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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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수고가 많습니다. 이제 곧 분가의 기쁨을 맛보시겠습니다. 그 수고와 땀이 건강한 청년교회를 세워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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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모임 감사합니다. 은율이도 어엿한 목장 식구가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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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이 은율이가 잘 자라게 되어 감사합니다. 내집처럼 편안한 내집처럼 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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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고맙구 감사하구 그래요.. 예쁘게 살림도 잘하고 목녀로 섬김도 잘 하는 운진 선생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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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즐거워보이고 아기도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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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보면서 섬기는 일.. 정말 감사할 일이네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요즘 휴스턴 인사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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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두형제,춘봉자매가 없은 상은희 목장은 허전(?)....내집처럼 목장은 활발....ㅎㅎㅎ...새로 섬기실 두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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