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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향
  • Nov 08, 2010
  • 610


             이번 담쟁이 식사 메뉴는 목녀님께서  삼겹살 파티를 해주셨습니다..


             여럿이서 같이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이날은 안타깝게도  박선애 목원, 강정란 목원, 박명호 박금주 목원님께서는


             참석을 못하셨어요...


             대신 저희가 배불리 먹었습니다....


             혼란스런 일상 주제가 있는 한주일을 이야기 나누면서 속상했던걸


             웃을수 있어요....이날 목자님 사실 몸둘바를 모르셨을걸요....ㅎㅎㅎㅎㅎ


             그래도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함께 웃을수 있는 목장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하나님 담쟁이를 지켜 주시고....축복해주시길......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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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듯 기다려지는 목장 모임이 바로 담쟁이라 봅니다. 목자님! 삼결살로 살 좀 쪄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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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짐한 삼겹살 파티 맛있었겠습니다. 함께 웃을수 있는 목장이 있어서 행복한 담쟁이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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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식탁의 교제와 행복한 웃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담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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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는 한결같은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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