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향
  • Nov 08, 2010
  • 559


             이번 담쟁이 식사 메뉴는 목녀님께서  삼겹살 파티를 해주셨습니다..


             여럿이서 같이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이날은 안타깝게도  박선애 목원, 강정란 목원, 박명호 박금주 목원님께서는


             참석을 못하셨어요...


             대신 저희가 배불리 먹었습니다....


             혼란스런 일상 주제가 있는 한주일을 이야기 나누면서 속상했던걸


             웃을수 있어요....이날 목자님 사실 몸둘바를 모르셨을걸요....ㅎㅎㅎㅎㅎ


             그래도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함께 웃을수 있는 목장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하나님 담쟁이를 지켜 주시고....축복해주시길......기도드립니다....아멘.


      

  • profile
    어느듯 기다려지는 목장 모임이 바로 담쟁이라 봅니다. 목자님! 삼결살로 살 좀 쪄야 겠습니다. ^&^!
  • profile
    푸짐한 삼겹살 파티 맛있었겠습니다. 함께 웃을수 있는 목장이 있어서 행복한 담쟁이목장 ^^
  • profile
    풍성한 식탁의 교제와 행복한 웃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담쟁이 화이팅^^
  • profile
    담쟁이는 한결같은 분위기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일터의 현장을 통해 만난 VIP [해바라기 목장] (2)   2023.12.08
오랜날 오랜밤(치앙마이울타리) (5)   2023.12.08
시앙이들의 연말파티 (시즈누시X앙헬레스 연합목장) (3)   2023.12.12
welcome to 시월드(시즈누시) (4)   2023.12.12
하나님의 뜻이라면,(동경목장) (1)   2023.12.13
이모저모 까마우 (까마우) (4)   2023.12.13
찬양 끝나면 아멘하고 집에 가고 싶은 송상률초원 12월 초원모임 (3)   2023.12.13
귀한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했어요(이만목장)   2023.12.14
두마게티의 겨울 (두마게티) (4)   2023.12.14
호락호락하지 않다 ! BTS !! (캄온츠낭) (5)   2023.12.15
예은이의 재방문을 환영해요 (티벳모퉁이돌) (2)   2023.12.15
추억의 G30 연합목장 (3)   2023.12.15
오랜만에 돌아온 앙헬레스🤟 (5)   2023.12.17
문집사님 막내(깔리만딴브니엘) (1)   2023.12.19
12월의 호치민 ❄ (10)   2023.12.20
친절하게 말하면 사이가 좋아져요.(동경목장)   2023.12.21
웃음이 있는 송년의 밤 (김흥환초원) (2)   2023.12.21
마라로제 떡볶이 해주는 000... (두마게티) (4)   2023.12.21
감기조심 (치앙마이 울타리) (2)   2023.12.23
우리집으로 다 모여라 (캄온츠낭) (4)   202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