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향
  • Nov 08, 2010
  • 577


             이번 담쟁이 식사 메뉴는 목녀님께서  삼겹살 파티를 해주셨습니다..


             여럿이서 같이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이날은 안타깝게도  박선애 목원, 강정란 목원, 박명호 박금주 목원님께서는


             참석을 못하셨어요...


             대신 저희가 배불리 먹었습니다....


             혼란스런 일상 주제가 있는 한주일을 이야기 나누면서 속상했던걸


             웃을수 있어요....이날 목자님 사실 몸둘바를 모르셨을걸요....ㅎㅎㅎㅎㅎ


             그래도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함께 웃을수 있는 목장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하나님 담쟁이를 지켜 주시고....축복해주시길......기도드립니다....아멘.


      

  • profile
    어느듯 기다려지는 목장 모임이 바로 담쟁이라 봅니다. 목자님! 삼결살로 살 좀 쪄야 겠습니다. ^&^!
  • profile
    푸짐한 삼겹살 파티 맛있었겠습니다. 함께 웃을수 있는 목장이 있어서 행복한 담쟁이목장 ^^
  • profile
    풍성한 식탁의 교제와 행복한 웃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담쟁이 화이팅^^
  • profile
    담쟁이는 한결같은 분위기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 교회의 좋은 점은 ~ (두마게티) (7)   2024.06.10
이벤트의 연속! 사랑이 넘치는 (시즈누시) (4)   2024.06.08
이것은 총알입니까 . 최금환 초원의 연합목장 (2) (3)   2024.06.08
이것은 총알입니까 . 최금환 초원의 연합목장 (1) (4)   2024.06.08
새벽조업으로 섬겨주신 자연산 물회!(동경목장) (3)   2024.06.08
큰 자가 섬기는...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6.08
파도가 칠때 치는 방향으로 몸을 맡겨라(프놈펜목장) (2)   2024.06.08
캄온츠낭 아웃팅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캄온츠낭) (5)   2024.06.07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바양헝거르) (16)   2024.06.06
가족오락관, 몇대몇! (채선수초원 아웃팅) -- 스왑주의!! (6)   2024.06.05
수박이 하나,둘! 수박 네통 될 뻔했네^^ (튀르키예 에벤에셀) (4)   2024.06.04
호치민 놀이터 개장~ (호치민) (9)   2024.06.04
나를 OO하는 한 구절은 (까마우) (6)   2024.06.04
은혜의 달 5월(카자흐푸른초장) (2)   2024.06.04
되어져가는 목장(미얀마껄로) (3)   2024.06.03
첫 목장예배와 소회 (말레이시온) (8)   2024.06.03
햄찌개, 은빛가람, 밤 12시 (두마게티) (11)   2024.06.03
우리도 놀아보자! G30 가정의 달 연합 목장♥ (14)   2024.06.02
봐도 봐도 보고 싶은 (말레이라온) (6)   2024.06.01
보고 싶은 사람들 (말레이라온) (2)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