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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림
  • Nov 03, 2010
  • 702


해바라기 목장에 반가운 분이 다녀가셨습니다


최영미 집사님 언니 되시는 최혜선 자매님입니다


갑상선종양 수술받으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저희 목장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자매님의 건강과 예수님의 자녀되길 최영미 집사님과


해바라기 목장의 기도제목이었습니다


동네 교회에 나가시겠다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참 평안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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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드린 기도제목이 응답되어 감사가 더하네요.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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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웃는모습은 아름다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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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서든 주님을 의지하며 사랑하며 믿음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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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미 집사님~감축드립니다...언니의 예수님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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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를 축복하며 눈물흘리던 영미집사님이 생각나네요. 함게해주신 혜선언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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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을 초대하는 모습이 좋습니다..예수영접을 어디서 했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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