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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미
  • Nov 01, 2010
  • 632


   이 봉투의 정체는 ???


    알리미(파릇한 새싹)의 사역을 처음 시작한  박희씨의 문자에 반응을 보인 이순희권사와 박경미집사에게 목장에서 깜짝 준비한 금일봉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응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목장특송을 준비하면서 옆에  분 소개하는 내용을 열심히 적고 계십니다..


우리 목장에 vip최현옥자매님 모습, "생활의 달인 신앙의 초보"께서 좋아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머리 맞대고 함께 준비하는 모습 아름답슴다..


 


 

즐거운 다과와 일상의 이야기들이 정겹게 오고가는 시간....

처음 예수 영접반을 시작한 박희씨의 고백,,,

삶으로 예배로 삶공부로 바빴던 주일 이야기들

한주간 바빴던 목원들의 생활이 느껴지네요...

매 순간순간 하나님을 의지하며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목장으로  고고싱,,,  쭉~~~~~

쉐쿠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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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행복한 쉐쿠라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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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에 반응한 목원들에게 깜짝 금일봉 전달 ... 더욱더 반응을 기대하며... 쉐쿠라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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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함에 와 금일봉까지 목자 목녀님 수고 하십니다 박 기자 글을잘올리는은사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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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은 반응능력이라 했는데 실천하고 적용하는 모습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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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쿠라 목장의 즐거운 특송 재밌었어요. 더구나, VIP가 같이 해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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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의 삶 공부하느라 특송을 듣지 못했네요....담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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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우리교회는 됩니다..영혼구원하는 일에 목장이 쓰임받으니..쉐쿠라가 사쿠라 될까봐 걱정했는데..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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