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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Oct 31, 2010
  • 964

 

 

푸짐한 저녁과 함께

 

한 주간의 간증을 나누며

 

어려웠던 일들 즐거웠던 일들을 나눴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폐렴으로 고생하던 혁민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며 아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힘들었던 한주간이 더욱 행복하게 느껴지는 목장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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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행복하게 느껴지는 목장이길 바랍니다. 유턴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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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 한분한분을 만지셔서 실제적인 하나님을 경험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간증이 있는삶을 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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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마다 간증이 넘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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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민이가 건강을 회복해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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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의 자녀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겠습니다...혁민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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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턴의 부흥을 기도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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