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Oct 31, 2010
  • 933

 

 

푸짐한 저녁과 함께

 

한 주간의 간증을 나누며

 

어려웠던 일들 즐거웠던 일들을 나눴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폐렴으로 고생하던 혁민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며 아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힘들었던 한주간이 더욱 행복하게 느껴지는 목장모임이었습니다.

 

 

 

 

 

 

 

 

 

 

 

  • profile
    늘 행복하게 느껴지는 목장이길 바랍니다. 유턴목장 파이팅!
  • profile
    목원들 한분한분을 만지셔서 실제적인 하나님을 경험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간증이 있는삶을 살길 바라며~~~~~
  • profile
    매주 마다 간증이 넘치길 바랍니다. ^&^!
  • profile
    혁민이가 건강을 회복해서 감사하네요.^^
  • profile
    우리 모두의 자녀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겠습니다...혁민아 힘내~~
  • profile
    유턴의 부흥을 기도합니다..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D-24 (까마우) (3)   2024.09.27
방심하면 무너진다!(앙헬레스) (3)   2024.09.28
평.세섬김의 기쁨(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28
살아있는 목장.잘되는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09.29
혹시가 진짜가 되어 만난 기쁨(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9.29
두 영혼의 패션 서사 ( 시즈누시 ) (6)   2024.09.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벳 모퉁이돌) (2)   2024.10.01
봄부터 여름까지 (사이공) (5)   2024.10.01
새응배노 (말레이라온) (6)   2024.10.01
'93닭 대신 꿩'으로 풍성해진 평세 (치앙마이울타리) (6)   2024.10.01
제817차 평세 보고서(여기도 최영기, 저기도 최영기) (10)   2024.10.01
제817차 평세 소감문 참가자 이슬 (이승우목자님 /강은선목녀님 가정) (7)   2024.10.01
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수마트라 오늘) (3)   2024.10.02
다시 시작(사라나오) (4)   2024.10.02
제 817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   2024.10.02
흑백요리사와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 (바양헝거르, 몽글로리) (6)   2024.10.03
알바니아 목장에 오신 손님 (2)   2024.10.03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자(미얀마담쟁이) (2)   2024.10.04
평세 덕분에 목원이 완전체로 모였어요(르완다) (3)   2024.10.05
낭만 끝내주는 아웃팅..!🍖🎇(앙헬레스) (2)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