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녁은 외식으로 때우고 목자,목녀님 집에서 나눔을 가지는 자리였습니다.
서로 살아오면서 기억나는 사람에 대해서 나누며, 각자 첫사랑에 대해서도 나누는 유머스런 자리였습니다.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