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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성용
  • Oct 19, 2010
  • 840




저녁은 외식으로 때우고 목자,목녀님 집에서 나눔을 가지는 자리였습니다.


서로 살아오면서 기억나는 사람에 대해서 나누며, 각자 첫사랑에 대해서도 나누는 유머스런 자리였습니다.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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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첫사랑이라~~ 초등학교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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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를 안하니 숫자가 주는 건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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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기애한 흙과뼈 보기 좋아요^^.미정씨 조리 끝나고 교회에서보니 더욱반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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