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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한봉영
  • Oct 17, 2010
  • 823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시어 즐겁게, 맛있게 저녁을 먹습니다.




 



목자님께서 손수 준비해 주시는 과일을 먹으며 담소를... 








목녀님의 아주 맛있는 닭요리에 감탄하고, 목장 예배 식사재료가 전국구임에 놀라 또 한번 감탄합니다.


 


 


내일 민구가 유아 세례를 받아요.  축하해! 민구야~







 


오늘은 경준이 친구 창훈이와 동생 창윤이가 함께 하였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며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눈물을 흘려도, 웃음을 지어도, 예수님은 항상 그 자리에서 빙그레 웃고 계심을 조금, 아주 조금 깨달은 한 주 였습니다.)


오늘 목장에서 받은 사랑과 편안함을 전도에 보태겠습니다.


11월 호산나 VIP 초청주간까지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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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육수와 칼국수 반죽까지 목장을 위해 종일 수고했을 봉영자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당근과 파프리카를 넣어 반죽한 면 색깔이 환상이었는데
    사진이 다 담지를 못했네요. 민구야~세례 받게 된걸 축하해..
    아빠도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모두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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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함께가네요~~보기 좋습니다...섬겨주시는 목원을위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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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자님 수고했습니다. 민구 세례로 민구아빠가 교회나오게 되니 감사하며 이번을 기회로 민구아빠가 계속 교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호산나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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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 화이팅임다... 아자 아자 꾸밈도 없고 항상 있는그대로의 글솜씨가 예뻐요...수고 하셨어요....앞으로 쭉~~~~~~예쁜 글솜씨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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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구아버지를 위해 많이들 수고하셨습니다..열매맺기까지 더기도하고 섬기십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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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님의섬김과목원들의함께함이어우러져아름다운향기를내는멋진목장호산나목장화이팅입니다^^진구,민구아빠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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