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부흥회로 인해 반주로 수고해 주신 목녀님을 위해 임경해 집사님께서
외식 시켜주셨어요. ㅎㅎ. 감사 드려요^^
부흥회에 1회 참석했던 김민성형제와 더불어 모두가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1차로 배가 터지도록 먹고는 목자님댁에서 2차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각자 느낀점과 삶을 나눴습니다.
시간 분배가 좀 아쉬웠다는 의견도 있었고, 기도와 전도의 능력이 뛰어났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삶을 나누다 보니 11시가 훌쩍 넘어버렸네요.
기도제목을 나눈후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