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은희
  • Oct 16, 2010
  • 721

이번 가을부흥회로 인해 반주로 수고해 주신 목녀님을 위해 임경해 집사님께서


외식 시켜주셨어요. ㅎㅎ. 감사 드려요^^


 


 


부흥회에 1회 참석했던 김민성형제와 더불어 모두가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1차로 배가 터지도록 먹고는 목자님댁에서 2차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각자 느낀점과 삶을 나눴습니다.


시간 분배가 좀 아쉬웠다는 의견도 있었고, 기도와 전도의 능력이 뛰어났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삶을 나누다 보니 11시가 훌쩍 넘어버렸네요.


기도제목을 나눈후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하늘목장 좋은시간들을 가지셨군요 ^^
  • profile
    풍성한모임 풍성한 나눔 좋은 사람들 앞으로도 풍성한 나눔 하늘목장 기대해봅니다.
  • profile
    거의 같은 나눔이었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몽글로리의 연말 ⛄️ (4)   2024.12.19
기쁜소식이 들리어지는 (C.P.K.L) 목장 (4)   2024.12.20
목자목녀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욘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21
2024. 12. 20 (금) 목장 예배 [감사 나눔과 기도 제목이 풍성한 캄온츠낭] (5)   2024.12.21
미리 크리스마스 - 시즈누시 (아웃팅) (4)   2024.12.21
♥♥♥ 같이 모이니 즐거움도 두배 - 느티나무 ♥♥♥ (6)   2024.12.21
준비된 남자. 준비된 목장 (말레이라온) (4)   2024.12.22
설거지? 나만 아니면 돼 (네팔로우) (3)   2024.12.23
바양헝거르 기사 다시 정상 영업합니다...ㅎ (바양헝거르) (3)   2024.12.23
생일 축하합니다 ~ (두마게티) (4)   2024.12.24
감사가 많은 미얀마껄로 (2)   2024.12.24
이별은 너무 싫어요(갈렙목장) (2)   2024.12.27
목장예배로 따뜻한 겨울(티벳 모퉁이돌) (2)   2024.12.28
잘가라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12.28
우리는 왕의 자녀입니다 (페루충만) (1)   2024.12.28
24년송년목장(미얀마껄로) (3)   2024.12.28
따뜻한 연말의 호치민 (3)   2024.12.30
2024. 12. 27 (금) [방학을 맞이한 캄온츠낭] (6)   2024.12.30
당신은 어디 쪽에 베팅을 하시겠습니까 (네팔로우) (4)   2024.12.30
24년감사 .. 25년 환영!! (말레이라온) (3)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