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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해바라기 목장의 기쁜소식을 전합니다
늦었지만
새 식구가 늘었다는 소식을 기뻐해주세요
한정숙 집사님을 소개해드립니다
소녀 처럼 수줍어 하시는듯 하기도
무엇보다
순간 순간 감사를 표현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가끔 썰렁한 유머로?
우리를 더 웃게 해주시는 목자님
온맘 정성 다해 섬겨주시는 목녀님
잉꼬 닭살부부 영미집사님
ㅋㅋ모두 모두 함께해서
해바라기 목장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화이팅!!!
와~ 밥이 맛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