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Sep 19, 2010
  • 618


 


보이시나요??


 


탐방오신 "조양순" 님 입니다.


 



 


밝게 웃으시며 담담하게 삶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권춘봉 자매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섬겨 주셨습니다.


 


다솔이 땜에 목장의 분위기는 늘 업~~입니다..


 



 


목자님 !! 쑥스럽게~~ 제가 한게 뭐가 있다고요.


 


정 그렇게 생각하시면 만난 과자라도~~


 



 


삶을 나누시면서 목원들의 맘을 숙연하게 해 주셨습니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 하며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괜히 쑥스러워 시선을 피하시는 목원님~


 


혜경 자매에게 잘 해주세요.


 


저희들도 잘 하겠습니다.


 


 



 


깜직하게 브이를 찍을려 했는데~~~


 


너무 쑥스러워혀서...


 


얼짱 포즈는 하루에 한번만~~


 


 


 


 


탐방오셔서 저희들이 감사했습니다.


 


귀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좋은 목장 에서


 


귀한 믿음 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삶에 광야는 항상 옆에 나타납니다.


 


그때마다 아버지의 뜻을 잘 살펴 성장하는


 


청지기가 되어야겠습니다.


 


 


기자되시는 분의 깜빡으로 다시 목자가 소식 올려 놓습니다.

  • profile
    목자님이 기자를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사진 글 훌륭하십니다.음식도 나눔도 풍성했으리라 보여 집니다.화이팅!!!
  • profile
    탐방오신분 목장에 잘 정착하길 바랍니다. 목자님의 글솜씨가 훌륭합니다. ^^
  • profile
    상은희목장축복합니다^^다양한세대가함께하니나눔도풍성한것같네요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 to Family" _치앙마이울타리 (6)   2024.06.27
목장으로 돌아가자 (티벳 모퉁이돌) (4)   2024.06.27
와우!!!!우리도 드디어 두동소풍을~~~다녀왔습니다!!!(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6.28
오랜만에 가게 된 목장 모임~ 감사함이 넘쳐 납니다~^^ (3)   2024.06.30
페스티나 렌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6.30
시즈누시 1주년! 함께 축하해요 (시즈누시) (5)   2024.06.30
송상률초원 다 모여라~~!!!! (10)   2024.07.01
2주간의 목장 소식(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4.07.01
오늘의 주인공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7.01
들어는 보셨는지요....두동 스테끼 맛집....ㅎㅎㅎ(이만목장) (1)   2024.07.02
아이고 종강이야 (캄온츠낭) (3)   2024.07.03
뭐든 풍성한 목장(깔리딴 브니엘목장) (3)   2024.07.03
영적가족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미얀마껄로 (4)   2024.07.03
호치민은 퀴즈 중독 (호치민) (5)   2024.07.05
호다다닥!!발빠른소식(카자흐푸른초장) (3)   2024.07.05
오늘도 어김없는 (말레이라온) (14)   2024.07.06
얼굴에 광채가 나는 우리들! (치앙마이 울타리) (10)   2024.07.06
섬김으로 더욱 풍성해진 목장 모임🧡 (바양헝거르) (4)   2024.07.10
도하가 한 살이 되었습니다! (카작 어울림) (2)   2024.07.10
7월 시작은.. VIP와 함께^^(수마트라오늘) (5)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