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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상은
  • Sep 19, 2010
  • 601


 


보이시나요??


 


탐방오신 "조양순" 님 입니다.


 



 


밝게 웃으시며 담담하게 삶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권춘봉 자매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섬겨 주셨습니다.


 


다솔이 땜에 목장의 분위기는 늘 업~~입니다..


 



 


목자님 !! 쑥스럽게~~ 제가 한게 뭐가 있다고요.


 


정 그렇게 생각하시면 만난 과자라도~~


 



 


삶을 나누시면서 목원들의 맘을 숙연하게 해 주셨습니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 하며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괜히 쑥스러워 시선을 피하시는 목원님~


 


혜경 자매에게 잘 해주세요.


 


저희들도 잘 하겠습니다.


 


 



 


깜직하게 브이를 찍을려 했는데~~~


 


너무 쑥스러워혀서...


 


얼짱 포즈는 하루에 한번만~~


 


 


 


 


탐방오셔서 저희들이 감사했습니다.


 


귀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좋은 목장 에서


 


귀한 믿음 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삶에 광야는 항상 옆에 나타납니다.


 


그때마다 아버지의 뜻을 잘 살펴 성장하는


 


청지기가 되어야겠습니다.


 


 


기자되시는 분의 깜빡으로 다시 목자가 소식 올려 놓습니다.

  • profile
    목자님이 기자를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사진 글 훌륭하십니다.음식도 나눔도 풍성했으리라 보여 집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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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오신분 목장에 잘 정착하길 바랍니다. 목자님의 글솜씨가 훌륭합니다. ^^
  • profile
    상은희목장축복합니다^^다양한세대가함께하니나눔도풍성한것같네요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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