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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경숙
  • Sep 16, 2010
  • 2187

무더위도 지나가고 어느듯 서늘한 바람이 퍽이나 상쾌합니다.


 


오랜만에 흙과 뼈 식구들이 외식을 하였습니다.


 


나날이  멋있게 변해가는 성용씨 미정씨 부부가 중화요리를 풀코스로 거하게


 


대접했습니다.


 


출산이 임박했슴에도  목원들을 섬기려는   성용씨 미정씨가 많이 넉넉하게 보이고


 


여유로와보여  좋았습니다.


 


목자님이 계셔서 나날이 은혜로와지고  풍성해지는 흙과뼈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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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씨 우량공주님(4.4키로그램) 출산을 축하합니다. 이제 미정씨 날씬한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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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가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모두가 함께 섬겨가는 목장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성용 미정성도님 공주님 출산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식구가 늘어가는 흙과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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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생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믿음의 가정에서 잘 양육되어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는 자녀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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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씨 축하해요~~성용씨가 네여자를...?ㅎㅎ 정신잘챙기시고 미정씨 많이도와주세요^^줄줄이 나오는 중화요리 감사히 잘먹었어요
    사진을 찍은거 같았는데 어디가뿟지요?흙과뼈가 더풍성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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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외숙 집사가 " 왜 성룡씨 부부는 2 번씩이나 기도를 해줘요?" 하고 묻길래 제가 "밥 샀잖아 !" 라고 했습니다. 회개합니다... 우성룡.조미정 부부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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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용씨 득녀를 축하합니다. 흙과뼈 목장 목자님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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