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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지나가고 어느듯 서늘한 바람이 퍽이나 상쾌합니다.
오랜만에 흙과 뼈 식구들이 외식을 하였습니다.
나날이 멋있게 변해가는 성용씨 미정씨 부부가 중화요리를 풀코스로 거하게
대접했습니다.
출산이 임박했슴에도 목원들을 섬기려는 성용씨 미정씨가 많이 넉넉하게 보이고
여유로와보여 좋았습니다.
목자님이 계셔서 나날이 은혜로와지고 풍성해지는 흙과뼈 목장 화이팅!.
사진을 찍은거 같았는데 어디가뿟지요?흙과뼈가 더풍성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