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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Sep 15, 2010
  • 574

고센목장입니다. 요즘 자꾸 단촐하게 모이고 있네요.


나눔 가운데 십일조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목원 중에 처음으로 십일조를 결심하여 낸 분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분이 물질에 대한 십일조는 넘었는데, 주님께 드리는 시간에 대한 십일조는 아직 힘들다고 하시네요. 특히 예배시간이 길어지는 걸 참기 힘들다고 하는데,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의 기도제목은 강수의 팔이 잘 회복되길.. 신연주 집사님 디스크가 좋아지길.. 사춘기 자녀들과 지혜롭게 지내기.. 너무 평안해 기도하지 않고 말씀 보기에 게으른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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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예수쟁이는 모든 생활에서 십일조를 드릴 수 있길 노력해 가야 겠습니다...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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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촐한 가운데 풍성한 나눔과 자기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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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센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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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조를 결심한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예배시간도 차차 자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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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심한 대로 행동 하는것 정말 쉽지 않은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고센가족 모두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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