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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은아
  • Sep 14, 2010
  • 665


 

목녀님이 오후 내내 정성껏 마련해주신 음식들입니다.

깻잎무침은, 원조 목녀님(원성자 목녀님)이 주신 거랍니다!

정성이 담겨 있어서 그런 지 더욱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맛있는 음식을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목녀님, 목자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김지수 집사님이 사 온 맛난 포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지수 집사 님 감사합니다!

^^저희 목장에 아주 큰 힘이 되시는 분입니다.

 

 

 



 

까만 옷을 입으신 분이 오늘 요한목장에 탐방 오신 박소정 님이십니다!

저희 목원들은 처음으로 탐방 오신 분이라 무척 들떠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춘애 성도님, 성자현 성도님과 친분이 있으셔서 어색하지 않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끝낸 후에 탐방 오신 박소정 님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삶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좋은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날씨가 보입니다.


올해 여름은 길고 유난히 더워 많이들 지치셨죠?


이제부터는 아마 시원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곧 추석도 다가오는데 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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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무더운 여름날씨였습니다. 여름은 길었습니다. 이제 조석으로 선선한 가을날씨네요 다들 힘냅시다. 요한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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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런한 은아씨 벌써 올려 놓으셨네요..은아씨의 섬김이 요한목장의 큰힘이 됩니다. 얼마나 반가운 손님이었는지...조만간 작은 요한도 거대하고 풍성한 요한으로 넘칠거라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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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여러모로 삶의 지혜를 얻은 하루였답니다.
    목자, 목녀님의 사랑으로 힘을 얻어가는 요한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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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좋은 소식이 넘쳐나서 참 행복하네요. 최기자님의 글솜씨가 참 좋으신데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것처럼 서로서로 칭찬하며 아껴주며 사랑하며 주님께 더 나아가는 요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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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새벽간증설교에 은혜받았습니다. 요한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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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설교 좋았다던데 게시판에 올려서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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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자님 목장소식 감사합니다. 날로 자리잡아 가는 요한 목장을 보니 흐뭇합니다 . 새로탐방오신 박소정님 환영합니다. 그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 요한목장 화이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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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희자매님 상부상조하는것 같습니다.ㅋ ㅋ 울 원조 목자님 어제모임 즐겁게 보냈셨는지요? 은아는 아직도 울 원조 목자님 목녀님이 보고 싶어져요 헤 헤. 은혜를 갚아야 하는 데...암튼 은아는 울 원조 목자,목녀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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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하나 할께요. 저희 요한은 모두가 목자 목녀예요.이유는 각자 서로를 잘 섬기려 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세례요한과 같은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이지요.저는 목원들을 보면서 목자를 왜 하는지 알아가는 사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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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서로 섬기려는 요한 목장이 모델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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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름 지내자...노랫말이 생각나는 소식입니다...요즘은 탐방과 정착 소식으로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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