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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Sep 07, 2010
  • 562


자랑은 아니지만 가끔 찾아오는 고센목장입니다.


더운 날씨 속에도 불구하고 맛난 음식으로 섬겨주신 목녀님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옥한흠 목사님께서 소천하시고 저희도 천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요즘 아프셔서 신연주 집사님께서 허리 아프셔서 참석을 못하시는데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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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아이가 커가는 모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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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하가 잘 자라는 것 같아요. 기도가 필요할때이네요.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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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하는 너무 복받았어요. 언니들과 오빠가 잘 돌봐줄것 같아서요^^*호호 단란한 목장모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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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상황이 힘들지라도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힘내며 살아갑시다. 고센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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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하랑 우람이가 목장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있는것 같네요...평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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