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Sep 05, 2010
  • 765


 새가족탐방소식에 태현이, 민지가 풍선장식을 위해 풍선을  입으로 열심히 불고,  목자님은 집 정리를 하시며 목장모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목녀님은 새가족탐방에 기쁘신지  더운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육고기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태현이와 윗집에 사는  현도는 텔레비젼을 보며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네요.

 



탐방오신 새가족 유금옥, 한정숙 성도님을 환영합니다.

 



짜잔~~ 목녀님께서 준비하신 맛난 음식!!!

 



유금옥, 한정숙 두분께서 목장 음식을 맛있게 드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의 목장탐방을 축하하고, 또   8일날이 박찬문 목자님의 생신이라 미리 축하드리며 기쁨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처음 오시는 목장에도 나눔의 시간에 마음을 열어주시고, 해바라기 목장에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우와~우리집이 달라졌어요!!ㅋㅋ어름답네용
  • profile
    목자님 생신을 츄카츄카 합니다.
  • profile
    서로를 축복하며 축하하는 목장 식구들과 또 탐방하신 분들이 좋은 곳에서 신앙을 잘 키워가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생일 축하합니다. 목장탐방을 축하합니다.
  • profile
    새로운 식구는 맞이하는 준비가 참 보기 좋으네요. 목자님 생일도 축하드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D-24 (까마우) (3)   2024.09.27
방심하면 무너진다!(앙헬레스) (3)   2024.09.28
평.세섬김의 기쁨(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28
살아있는 목장.잘되는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09.29
혹시가 진짜가 되어 만난 기쁨(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9.29
두 영혼의 패션 서사 ( 시즈누시 ) (6)   2024.09.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벳 모퉁이돌) (2)   2024.10.01
봄부터 여름까지 (사이공) (5)   2024.10.01
새응배노 (말레이라온) (6)   2024.10.01
'93닭 대신 꿩'으로 풍성해진 평세 (치앙마이울타리) (6)   2024.10.01
제817차 평세 보고서(여기도 최영기, 저기도 최영기) (10)   2024.10.01
제817차 평세 소감문 참가자 이슬 (이승우목자님 /강은선목녀님 가정) (7)   2024.10.01
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수마트라 오늘) (3)   2024.10.02
다시 시작(사라나오) (4)   2024.10.02
제 817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   2024.10.02
흑백요리사와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 (바양헝거르, 몽글로리) (6)   2024.10.03
알바니아 목장에 오신 손님 (2)   2024.10.03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자(미얀마담쟁이) (2)   2024.10.04
평세 덕분에 목원이 완전체로 모였어요(르완다) (3)   2024.10.05
낭만 끝내주는 아웃팅..!🍖🎇(앙헬레스) (2)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