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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흥환
  • Sep 04, 2010
  • 566



넝쿨에 새로운 얼굴이 보입니다.  이러기까지  얼마나 기도했는지.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사모함을 가진  멋진 남자입니다. 조선주집사님의 남편 김규활씨 입니다. 특새기간에도  참석하여 주시고  기도할 제목이 너무나도  많다는 애기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저녁에 출근하기에  식사도 1부2부로 나누어 하게 되었습니다. 목장에서 더 마음이 열어지기를 원해서입니다. 2번 상을 차려야 하는 목녀의 수고가 있지만  한 영혼을 귀하게 얻었기에  이수고도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 잘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이세상에서 남은삶이 중요한데  어떻게 살것인가를 나누었습니다.  나름대로 각자의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넝쿨이 올해 남은시간들을  영혼을 사랑하는  시간들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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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머~~~또 분가해야 되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렇게 귀하게 쓰실려고 인고의 시간을 보냈나 봅니다. 선주 집사님!! 부럽고, 사랑하고 눈물이 핑 돌정도로 감사해요..넝쿨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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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보영 집사님 입 터질 것 같아요 .어떻해~날로 날로 풍성해지는 넝쿨목장,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들이 더 많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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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활 쌤 이분을 통해 기도가 얼마나 중요 한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됐습니다.넝쿨에 잘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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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기쁘고 반갑고 축하합니다 조선주 집사님의오랜기도로 이뤄진하나님의 축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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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 받은 다산 목장입니다. 조선주 집사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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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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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과 목녀님의 기도가 응답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잘 정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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