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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진순둘
  • Aug 31, 2010
  • 583



8월 끝까지 기승을 부리는 더워가 병실에서 간호하는 문태숙집사님과 우리모두를 지치게하네요!


여름이라 많은 일정들이 있었던 관계로 모처럼 목장에서 기족이모였네요, 전어회와 버섯전골로 가을을 열였습니다~~!!





성형길 성도님께서 늦은 집들이 선물을 이경자권사님께 드렸습니다.


힘들었던 마음을 추스리느라 늦었답니다.


그래도 역시 선물은 즐겁습니다^^*


 


앞으로 가을의 열매를 위해서 여름은 이렇게 더웠나 봅니다.


우리의 기도의 소망도 11월에 열매로 나타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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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먼저 푸른초장 목장에 왔습니다. 가을의 열매도 푸른 목장에서 먼저 거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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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초장 식구 모두 힘내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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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멋진데요... 늦었지만 좋은 처소로 옮기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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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님 수고많으십니다. 그수고와 헌신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것입니다 .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때아닌 전어 생선회 조심하셔요 . 푸른초장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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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네요.ㅎ. 항상 서로에게 돌아오면 푸근함으로 안아줄수 있는 목장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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