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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길
  • Aug 16, 2010
  • 811

무더운 날씨에도 에덴의 모임장소로 종종걸음으로 참석하신 에덴인들이


준비되어진 좋은 음식을 나누며, 그동안의 삶도 나누었읍니다.


제법 많은 에덴인들이 모였읍니다.


조만간 좋은 곳으로 원정 여행(?)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게 있었다면....


찬양하시기를 넘 좋아하시는 분의 시간을 생략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


 


근데...


이 곳이 어디냐고요????



 


 


신복로타리 부근에 있는 참숯으로 구운 오리고기...


아래 사진입니다...


 


근데,,,


사진에서 몇명이 빠졌읍니다.


누구냐고요????



 


 


이 분들입니다!!!


이젠 좀 컸다고 앙탈(?)부리는 예주...


그런 동생을 언니라고 늘 챙겨주는(섬기는) 예으니....


그리고 왕 언니 권 혜정입니다.



 

이상 에덴동산 모임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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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과 식탁과 밝은모습...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리를 지키시는 모든 분들 너무 멋지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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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밝은모습 풍성함이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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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만의 추억과 색깔이 만들어져 갑니다. 갈수록 건강한 목장 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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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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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야외모임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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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얼굴로 채워나갈것에 대하여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분들을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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