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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명형
  • Aug 13, 2010
  • 986
늘품이야기 제29호(창간 2009.11.29.)

 

 

황대일, 엄현정 목장에서 이사예배를 드리다.

 

  이번 주 목장 모임은 천상에서 건너 동네인 구영리로 이사한 황대일 목자님과 엄현정 목녀님의 이사예배로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안식처에서의 삶을 축복하셨습니다. 예배에 말씀을 전하신 이재형 목사님, 사회를 맡으신 박인석 목자님, 음식을 준비하신 황대일 목자님, 엄현정 목녀님, 음식 준비를 많이 도우신 김명숙님, 자기 일처럼 방문하여 준 청년 교회 목자, 목녀님들, 목장탐방 오신 정태형님, 여러 가지 부수적인 일을 도운 우리 목원들, 특별히 많은 양의 설거지를 하신 김장표, 이명형 형제님, 마지막으로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박종국 목사님과 이은미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안식처에서 앞으로 좋게 발전하는 늘품 목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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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좋은것을 품으려고 노력하시는 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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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집으로 이사 하신 것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항상 넓은 가슴으로 품는 목장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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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주신 동산으로 이사한 것 축복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늘품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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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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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욱 풍성한 나눔과 교제의 기쁨이 함게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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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진수 : 구영리 주민이 된것을 축하 합니다. 항상 웃음과 행복이 가득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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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집으로 이사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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