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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성용
  • Aug 11, 2010
  • 800






목녀님이 정성스레 준비한 국수를 먹으며, 율동과 함께 삶에 대해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진수 선생님이 오랜만에 참석하셔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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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풍성해보이는모습입니다..입가에 미소를 번지게하시는 흙과뼈목장 입니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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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목원을 배려하는 데까지 성숙해가는 기자를 축복합니다. 초원봉사때도 나올 거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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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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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동과 미소 좋습니다. 흙과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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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이 율동은~~크신 주께....목원들이 좋아하시네요,,.,울 목장 특송때 율동할려다가 다음 기회로 연기....저희도 평상시에 연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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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가 이웃으로 이웃으로 전해져 가는듯 너무 멋져 보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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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처럼 찬양하는 모습 기뻐받으셨겠는데요.. 함께 하는 즐거움이 있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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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진수 : 목녀님 국수요리 솜씨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다음에도 국수 해주시면 맛있는 음식 대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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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 율동만큼이나 목장도 활기차 보입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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