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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춘봉
  • Aug 04, 2010
  • 645


 





서로 은혜롭게 기쁘게..목장. 상은희 입니다.


 


요 근래에는 강은희 목녀님의 동생분이 출산으로 목자님 댁에 왕래 하신 덕에,


무거동 가까운곳에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부득이하게 우리의 귀염둥이 다솔이 가족인 지원형제와 혜경자매는 참석하지 못했지요.


 


몇일전, 이면 말, 옷이면 옷, 미모면 미모에 센스가 넘치는 신용의 집사님의 생신을


우리 모두 축하해 드리기위해 카페에도 들러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자녀 이야기, 직장에서 믿는 사람의 지혜로운 행실등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상은희 목장의 꽃 미남이신 우종관 집사님의 직장내 에서 생활하시는 이야기를 듣노라면,


 


순수한 성품에 정직한 행동, 그리고 진지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생일을 맞아, 각자의 배우자들이 어떻게 생일을 기념해 축하해 주고 있는 지를 나누었는데,


 


희노애락이 집대성된 고발의 현장이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다정하고, 허식이 없이 늘 대해 주시는 김상은 목자님과 목녀님께서


 


더욱 젊어 보이는 저녁이었습니다.


 


또 소식 전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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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가 P&B 네요..ㅎㅎ. 신용희집사님 생일축하드려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아주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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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희집사님 생일축하합니다. 상은희목장 분위기 좋아보입니다. 날로 발전하는 상은희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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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좋아보이는 까페는 어디인가요? 지가 하늘아래 첫동네사는 사람이라서...억수로 좋아보입니다. 케익도 먹구 싶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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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화드리고 . 웃는 모습들이 넘~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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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더욱 젊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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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은 진작에 올려 놓았는데...꼬리글이 늦어 죄송합니다...감사하구요...목원들께 방랑(?)의 생활을 하게 해서 죄송합니다..곧 !! 본부에서 모이겠습니다...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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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모자이크 해 가는 행복카페 같네요.사람냄새가 물씬풍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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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가 너무 근사해보이네요..ㅎㅎ 환한 미소들이 빵집분위기보다 더좋습니다요~~ㅎㅎ(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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