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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은희
  • Aug 03, 2010
  • 758

이번 하늘목장은 목원들이 모두 참석하는 스페셜데이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집안사정상 참석하지 못했던 함영미 자매가 아이들과 함께 왔고,


6월말에 캐나다에 가셨던 임경해집사님께서 돌아오셨답니다. 선물을 안고..ㅎㅎ


또, 채유미 자매님께서 몸이 많이 회복되어서 저번주에 이어 참석해 주셨구요.


 


암튼, 모두가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건 처음이 아닌가 싶어요.


더운날씨에 맛있는 카레라이스로 섬겨주신 목녀님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풀어놓느라 모두들 정신이 없었지요..


그래서, 우리 목장이 또하나의 목장명이 생겼어요..


삼. 천. 포. 목장이라구요...ㅎㅎ..


 


아쉬움을 뒤로 한채 기도제목을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주 즉 8월 첫주 목장은 쉬기로 했구요. 기도로 항상 함께 해 주세요^^


 


(기도제목)


채유미성도님 - 남편되시는 배상순님을 위해서


                       (참고로 저번주 8/1 주일에 참석해주셨어요.)


 


임경해집사님 -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함께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함영미자매님 - 항상 주님께 의지하며 좋은 사람들 만날수 있도록


                       남편 최명철님을 위해서


 


최병문목자님 - 회사 근무지가 바뀌지 않도록


 


손수진목녀님 - 치과치료가 잘되고 치료중에 담대한 마음 가지도록


 


그리고, 8월 21일 (토) 점심 PM12시 채유미성도님 집에서 삼겹살파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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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 맛있겠다. ^^ 기도제목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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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가운데 자주 모이다보면 어느새 하늘 가족이 되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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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이 자라는 만큼 하늘 목장의 소망도 자랄겁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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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도 근무지가 바뀌지않았습니다.까딱하면 부산으로 갈뻔했어요~이 치료도 잘받고있습니다.처음엔 많이힘들었어요.이가 뽑혀나가니 우울하기도하고..ㅠ 이제 치과치료에대한기도제목은 그만 올려야겠어요.몇주계속..@ 너무 민망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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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해주신목월들,집사님들께,,감사드려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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