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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혜영
  • Jul 29, 2010
  • 664
 

 

모두들 더위에 많이들 지치셨지요~ ^^; 


우리 다솜식구들도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덥고, 바쁘고...


각자의 삶 속에서 나름 바쁘게들 살고 있네요.


힘냅시다~^^ 오랜만에 목장소식을 남깁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사진은 찍어두고서 올리지를 못했어요.


우리 목자님 애 많이 타셨답니당...ㅎ~


기자도 더위를 많이 힘들어해서... 죄송해요~


이젠 몸보신을 정말!! 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ㅎ


 



 


목녀님께서 준비해 주신 따끈~시원~한 국수! 넘 맛났어요~


우리 목장의 vip였던 수정자매도 열심히 모임에 참석해 줘서 너무 감사하고~


해리자매와 미영자매,지만형제님까지 모두들 함께여서 감사하고 즐거웠어요.


모두들 아이스링크장으로 가야되어서 짧게 모임을 마쳤습니다.


목자님께서 이번 주 기도제목을 보내주셨어요.


"다솜 목원 모두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 건강한 자아상을 가지고,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용납하며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


다솜~다솜~ 힘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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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맛없는 여름엔 훌훌 넘아가는 국수가 최고죠...넘 맛있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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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오늘 저녁에 국수 해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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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맛있겠어요..목녀님애셋에 힘들텐데 섬기느라 수고많으시네요..다솜목장 모두 건강한 여름나세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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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말 오랜만에 다행히 이번주는 넘기지 않은 쏭기자 감사하오~^^; 항상 수고가 너무너무 많은 목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솜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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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시원한 국수먹고 시원한 사람으로 타인에게 다가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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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좋은데...요즘에 딱인데..다들 그 상황에 딱 필요한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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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섬김이 고생이 아닌 기쁨이 되기를 바라면서, 아이스링크장 나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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