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외숙
  • Aug 01, 2010
  • 890


여수에 사시는 이근철집사님 아내와 진아, 정원이가 아빠가 다니는 교회가 공동체란 이름때문에 이단이 아닌가 몹시 걱정을 했답니다. 목사님도 만나고 목장에도 다녀가시며 안심하시는 것 같았어요. 감기로 몸이 안좋아 함께 예배 드리지 못해 섭섭해하셨어요.


 


이번 목장모임은 식사당번이어서 류병춘선생님께서 목녀와 목원들을 위해 대접해주셨습니다.


이런 목원 부럽지요??


이번주는 꼭 집에서 목장모임 하겠습니다ㅎㅎ..


 


박진수성도님이 연달아 결석입니다.


부하 직원이 회사를 그만두어서 일이 몹시 많아 걱정입니다.


직원이 빨리 뽑히기를 기도해주세요^^

  • profile
    삶의 굴곡마다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profile
    좋은일과 힘든일가운데서도 함께하시는그분의인도하심을기대하며```사랑합니다목자목녀를비롯모든분들
  • profile
    부럽네요~~ 박진수선생님 얼굴보여주세요~~
  • profile
    공동체가 쫌 그런가요? 빨리 이해시켜나가야 할 부분입니다...박진수 성도님의 몸이 바쁜 가운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바쁜 가운데서도 함께 할 수 있음이 참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 것 같습니다. 더욱 더 풍성한 목장모임 되시길 바래요~파이팅!! ^^
  • profile
    가끔은 더운여름에 외식도 좋은것같아요..목녀님 좋으시겠어요...^^(손)
  • profile
    넓은 공간을 가득 채우고도 남음이 있는 목장인 것 같습니다~ 정말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우리 목장도 더운데 외식함 해야하는데, 기도할 일들이 많네요.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일터의 현장을 통해 만난 VIP [해바라기 목장] (2)   2023.12.08
오랜날 오랜밤(치앙마이울타리) (5)   2023.12.08
시앙이들의 연말파티 (시즈누시X앙헬레스 연합목장) (3)   2023.12.12
welcome to 시월드(시즈누시) (4)   2023.12.12
하나님의 뜻이라면,(동경목장) (1)   2023.12.13
이모저모 까마우 (까마우) (4)   2023.12.13
찬양 끝나면 아멘하고 집에 가고 싶은 송상률초원 12월 초원모임 (3)   2023.12.13
귀한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했어요(이만목장)   2023.12.14
두마게티의 겨울 (두마게티) (4)   2023.12.14
호락호락하지 않다 ! BTS !! (캄온츠낭) (5)   2023.12.15
예은이의 재방문을 환영해요 (티벳모퉁이돌) (2)   2023.12.15
추억의 G30 연합목장 (3)   2023.12.15
오랜만에 돌아온 앙헬레스🤟 (5)   2023.12.17
문집사님 막내(깔리만딴브니엘) (1)   2023.12.19
12월의 호치민 ❄ (10)   2023.12.20
친절하게 말하면 사이가 좋아져요.(동경목장)   2023.12.21
웃음이 있는 송년의 밤 (김흥환초원) (2)   2023.12.21
마라로제 떡볶이 해주는 000... (두마게티) (4)   2023.12.21
감기조심 (치앙마이 울타리) (2)   2023.12.23
우리집으로 다 모여라 (캄온츠낭) (4)   202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