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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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Jul 28, 2010 (15: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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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굴곡마다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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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향순
- Jul 28, 2010 (1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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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과 힘든일가운데서도 함께하시는그분의인도하심을기대하며```사랑합니다목자목녀를비롯모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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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대일
- Jul 28, 2010 (18: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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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박진수선생님 얼굴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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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Jul 29, 2010 (04: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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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가 쫌 그런가요? 빨리 이해시켜나가야 할 부분입니다...박진수 성도님의 몸이 바쁜 가운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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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영
- Jul 29, 2010 (09: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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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가운데서도 함께 할 수 있음이 참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 것 같습니다. 더욱 더 풍성한 목장모임 되시길 바래요~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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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문
- Jul 30, 2010 (0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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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더운여름에 외식도 좋은것같아요..목녀님 좋으시겠어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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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모
- Jul 30, 2010 (0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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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을 가득 채우고도 남음이 있는 목장인 것 같습니다~ 정말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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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Aug 03, 2010 (0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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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장도 더운데 외식함 해야하는데, 기도할 일들이 많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