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수진
  • Jul 21, 2010
  • 654

 

 

내집처럼 목장모임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목장모임을 참석해서 그런지 너무나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몇달 안에 상황이 바뀐 목원들이 많아서 서로의 안부와 소식을 묻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초보 직장인으로 힘들어하고  정신없어 하는 목원의 하염없는 한풀이를 들어주는 목자님과 목원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당~~^^

 

목녀님이 안 계셔서 음식준비로 고생하시는 목자님 힘내세요!!^^

 

목녀님이 빨리 돌아오셔야 할 것 같아요~~~~^^

 

  • profile
    숙달된 목자님이라 그다지 어렵지 않을듯...
  • profile
    서로가 있음으로 자신을 알아가고 또 우리를 배우는 청년 목장입니다. 홧팅!!
  • profile
    연수 받느라 주말마다 내려오실려면 힘드실텐데 목원을 위해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목녀님이 빨리 컴백홈하셔야겠군요!! 화이팅!!!
  • profile
    현철이가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하네... 여러 가지 일을 감당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목자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profile
    목자님 힘내세요 목녀님이 속히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아기도 많이 컷겠지.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확신의 P목녀님과 함께하는 동경목장 MT (2)   2024.07.26
기승전_몽골 /송상률초원 7월 초원모임 (6)   2024.07.26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카자흐 푸른초장(오늘도 왠지 1등일것 같네요ㅋ) (5)   2024.07.26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말레이라온) (7)   2024.07.27
살구 먹으면 나랑 살구싶나? (캄온츠낭) (5)   2024.07.27
7월의 마무리는 역시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로 (캄온츠낭) (4)   2024.07.27
하늘 천, 호랑이 호, 청바지 JEAN 그리고 유어준 (두마게티) (4)   2024.07.27
7월 초원모임 김흥환 초원 (1)   2024.07.28
어쩌다보니 월간소식-`♥´-(시즈누시) (4)   2024.07.28
7월의 호치민 ⛱ (4)   2024.07.29
최연소 목원을 소개합니다!(카작 어울림) (2)   2024.07.30
¨̮¨̮떨어져도 우린 함께잖아! 몽골,태국,건강ෆ (치앙마이울타리) (7)   2024.07.30
무더운 여름, 신선한 야채로 기력 보충하기 [해바라기 목장] (1)   2024.07.31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아 살아가길 원하는(카자흐 푸른초장) (4)   2024.08.02
서로가 멘토인 (말레이라온) (4)   2024.08.03
아름다운 장소에서 피어나는 ( 시즈누시 ) (5)   2024.08.03
시원한 소식 노외용초원 아웃리치 (3)   2024.08.04
껭 막막! (까마우) (9)   2024.08.06
숨막히는 더위엔 목장으로 피서를(티벳 모퉁이돌) (4)   2024.08.06
폭염임에도 목장은 파이팅 해야지👌 (바양헝거르) (10)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