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수진
  • Jul 21, 2010
  • 574

 

 

내집처럼 목장모임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목장모임을 참석해서 그런지 너무나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몇달 안에 상황이 바뀐 목원들이 많아서 서로의 안부와 소식을 묻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초보 직장인으로 힘들어하고  정신없어 하는 목원의 하염없는 한풀이를 들어주는 목자님과 목원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당~~^^

 

목녀님이 안 계셔서 음식준비로 고생하시는 목자님 힘내세요!!^^

 

목녀님이 빨리 돌아오셔야 할 것 같아요~~~~^^

 

  • profile
    숙달된 목자님이라 그다지 어렵지 않을듯...
  • profile
    서로가 있음으로 자신을 알아가고 또 우리를 배우는 청년 목장입니다. 홧팅!!
  • profile
    연수 받느라 주말마다 내려오실려면 힘드실텐데 목원을 위해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목녀님이 빨리 컴백홈하셔야겠군요!! 화이팅!!!
  • profile
    현철이가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하네... 여러 가지 일을 감당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목자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profile
    목자님 힘내세요 목녀님이 속히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아기도 많이 컷겠지.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스윗한 스즈누시 (시즈누시) (2)   2024.01.29
1월의 호치민 ⛄ (7)   2024.01.31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해바라기 목장] (2)   2024.01.31
2024년!!! 기도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게 하시는 하나님 (민다나오흙과뼈) (4)   2024.01.31
워룸의 열기 🔥 (사이공) (1)   2024.02.02
한울과 경 진 영 은 (치앙마이울타리) (4)   2024.02.02
워룸기도회를 마치며^^ 예닮   2024.02.03
영석형제의 귀환~~^^   2024.02.03
박횽초원 번외모임(초원모임 절대아님!!^^)   2024.02.05
매주가 새로운 모임 (미얀마껄로) (1)   2024.02.06
끝나지 않은 워룸기도회🙏🏻 (사이공)   2024.02.06
떠나기 전부터 요란법석했던 앵콜신혼여행 이야기 (2)   2024.02.07
이런이런 성환목자님은 절대 참지 않지~~~(사라나오) (4)   2024.02.13
월요일, 경주 (두마게티) (3)   2024.02.14
적은 인원이지만 굵게 뭉쳤습니다. (IMAN)   2024.02.16
설 연휴 Before After 목장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02.17
스리랑카 조이입니다~~(곽성아자매님 입택예배)   2024.02.18
명절 후유증 훠이훠이~(동경목장) (1)   2024.02.18
이 얼마만인가… (말레이라온목장)   2024.02.18
떡볶이 8인분........(캄온츠낭) (6)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