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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수진
  • Jul 21, 2010
  • 573

 

 

내집처럼 목장모임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목장모임을 참석해서 그런지 너무나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몇달 안에 상황이 바뀐 목원들이 많아서 서로의 안부와 소식을 묻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초보 직장인으로 힘들어하고  정신없어 하는 목원의 하염없는 한풀이를 들어주는 목자님과 목원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당~~^^

 

목녀님이 안 계셔서 음식준비로 고생하시는 목자님 힘내세요!!^^

 

목녀님이 빨리 돌아오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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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달된 목자님이라 그다지 어렵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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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가 있음으로 자신을 알아가고 또 우리를 배우는 청년 목장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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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 받느라 주말마다 내려오실려면 힘드실텐데 목원을 위해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목녀님이 빨리 컴백홈하셔야겠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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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철이가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하네... 여러 가지 일을 감당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목자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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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힘내세요 목녀님이 속히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아기도 많이 컷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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