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예닮목장
오늘 예닮 목장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
저희부부가 짝사랑 하는 우경수, 송미경 그리고 두 딸 세빈이와 세은이 가족...
늘 푸근하신 목자님과 이쁜척하는 우리 목녀님, 오자마자 바쁜척하는 황명하씨, 파마머리가
제법 자리를 잡은 이병석 집사님과 너무나 예쁜 정정희집사님 그리고 내 친구 주은이랑, 집만 빌
려준 노외용집사님과 하루종일 바쁜 저는 김옥희입니다.
이렇게 온 목장식구가 이 가정을 두고 한주간동안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이 귀한 가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가정이 예닮 목장을 통해 다운 공동체 교회에 깊이 뿌리 내리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예닮 목장이 더욱 더 풍성해 지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은 제 친구 주은이도 저를 마다하구 세은이랑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맞았습니다 ^^*
심술이 났지만 애써 참았습니다.
왜냐하묜 하나님께서 기쁘하시기 때문입니다. ㅎ
예닮목장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간절한, 은밀한 곳에서 주님을 만나는 귀한 동역자 되시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