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성용
  • Jul 14, 2010
  • 960




정성스럽게 준비한 고추잡채를 먹으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나날이 참석인원이 많아 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 profile
    맛없는 음식도 맛있게 먹어주는 목원들 땜에 목장이 되어집니다. 왜이리 갈수록 음식 만들기가 더 힘들어지는 건가요ㅎㅎ..
  • profile
    한상 가득한 음식과 목장식구 너무보기좋습니다. 더불어 사랑도
    은혜도 행복도 차고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얼마나 맛이 있길래 고개를 못드시는지 ~~
    너무나 행복해 보여 샘이 납니다
  • profile
    한번 더 분가의 꿈이 영걸어 가는것 같습니다...풍성한 식탁 만큼 교재 또한 풍성하셨을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아거들이 노는 목장 보기 참 좋아유..............홧팅
  • profile
    우 기자님의 수고로 모임이 더 풍성해지고 다음 모임일이 바로 기다려지게 합니다. ^&^!
  • profile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늘그모습그대로........하나님은혜가득하길...
  • profile
    조만간에 또 분가를 해야겠네요 흙과뼈 목장 목자님이 오시니 힘이 생깁니다요. 흙과뼈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일어나 새벽을 깨우는 (까마우) (4)   2024.01.17
나눔과 은혜가 넘치는 동경목장 (1)   2024.01.18
2024년 첫모임(티벳 모퉁이돌) (2)   2024.01.19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1)   2024.01.20
눈치게임 1 (두마게티) (5)   2024.01.21
멸치국수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2
겨울 낚시 다녀왔습니다~~(사라나오) (7)   2024.01.22
24년 최금환 초원 첫 모임입니다. (1)   2024.01.22
앗 이럴수가!! (채선수초원) (2)   2024.01.23
아니 이럴수가 ?! (박희용 초원) (2)   2024.01.24
2024년을 여는 첫 초원모임 _ 송상률 초원 (1)   2024.01.24
잘해.. 빠따 맞기싫으면...(박찬문 초원) (2)   2024.01.25
오돌시(시즈누시)   2024.01.26
고민일세... 기도하세...(프놈펜목장) (1)   2024.01.26
김치찜은 못참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7
신기한 인연 (어울림)   2024.01.28
마치 어제 본것처럼 (어울림)   2024.01.28
한식뷔페 .. 폭식데이 (두마게티) (3)   2024.01.28
목자인듯 목자아닌 목자같은 분(이만목장)   2024.01.28
아름다운 작별중인 ( 알바니아) (3)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