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성용
  • Jul 14, 2010
  • 958




정성스럽게 준비한 고추잡채를 먹으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나날이 참석인원이 많아 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 profile
    맛없는 음식도 맛있게 먹어주는 목원들 땜에 목장이 되어집니다. 왜이리 갈수록 음식 만들기가 더 힘들어지는 건가요ㅎㅎ..
  • profile
    한상 가득한 음식과 목장식구 너무보기좋습니다. 더불어 사랑도
    은혜도 행복도 차고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얼마나 맛이 있길래 고개를 못드시는지 ~~
    너무나 행복해 보여 샘이 납니다
  • profile
    한번 더 분가의 꿈이 영걸어 가는것 같습니다...풍성한 식탁 만큼 교재 또한 풍성하셨을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아거들이 노는 목장 보기 참 좋아유..............홧팅
  • profile
    우 기자님의 수고로 모임이 더 풍성해지고 다음 모임일이 바로 기다려지게 합니다. ^&^!
  • profile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늘그모습그대로........하나님은혜가득하길...
  • profile
    조만간에 또 분가를 해야겠네요 흙과뼈 목장 목자님이 오시니 힘이 생깁니다요. 흙과뼈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미얀마껄로 시즌 (1)   2023.11.24
우리끼리 추수감사절 ~~(나가스카온유)   2023.11.24
치앙마이 겨울나기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11.25
와글와글보글보글 (시즈누시) (2)   2023.11.27
감사감사(카자흐푸른초장)   2023.11.27
지금은 어색하지만, 함께할날들을 기대하며 (VIP와 함께) [해바라기 목장]   2023.11.27
이만한 목장 없다.이만목장   2023.11.27
당신을 축복해요 (티벳 모퉁이돌) (3)   2023.11.28
저녁이 아닌 낮목장(깔리만딴 브니엘) (1)   2023.11.28
새식구가 생겼어요 ! (까마우) (1)   2023.11.28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권이강 Let's go (시에라리온) (2)   2023.11.28
두둥!! 두동소풍 (말레이라온목장) (1)   2023.11.28
목자님 새 집 이사예배, 목장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3.12.02
12월의 시작 (하이!악토베) (1)   2023.12.03
VIP부자! (동경목장) (1)   2023.12.05
목장으로 겨울나기 (티벳 모퉁이돌) (3)   2023.12.05
반겨주시는 유집사님 (깔리만딴 브니엘목장) (1)   2023.12.05
결혼식 전야제 (호치민) (9)   2023.12.05
3주 밀린 목장 기사 (두마게티) (7)   2023.12.06
게으른 자의 목장기사 폭탄 (캄온츠낭) (3)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