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재형
  • Jul 11, 2010
  • 1235


오늘 바나바 명형형제와 새가족팀에서 미모를 맡고 있는 보배자매와 함께 바보사거리에 있는 봉골레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고, 2차로 커피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정우성을 닮았다는 말에 강력히 거부를 했지만 은근 좋아하는 눈치였다. 중한 형제는 호계 쪽에 있는 사회복지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아직 쏠로인 건장한 청년이다. 영석 목자님에게 적잖이 위로가 될 것 같다. 김한형제 나이 역시 31살.


 


청년교회에 잘 적응해서 공동체의  큰 형님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었으면 한다.


 

  • profile
    네 너무 기대되네요~ 화이팅!! ㅎ
  • profile
    환영해요....뿌리를 잘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멋진 분위기입니다. TV연속극 촬영 중인 것 같습니다. ^&^!
  • profile
    환영합니다. ^^
  • profile
    다운공동체 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즐거운 신앙생활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선순위를 딱!!정하는 (카자흐푸른초장) (2)   2023.06.08
여러모로 풍성했던(호치민) (3)   2023.06.07
예수님처럼(동경목장)   2023.06.07
대체 무엇이 그들을...(캄온츠낭) (4)   2023.06.05
예지 작가님이 찍어준 목장 사진^^(튀르키에 에벤에셀)   2023.06.04
형아가 된 선이 (까마우) (5)   2023.06.03
자, 떠나요~ 두동 소풍(逍風, picnic)!!(상하이넝쿨) (1)   2023.06.03
"은혜"로운 (치앙마이 울타리) (5)   2023.06.03
5월의 땀방울을 모아모아 함께한, 박횽초원모임   2023.06.02
늘 복작복작 이만목장입니다.   2023.06.02
삼계탕으로 몸보신 한(카자흐푸른초장)   2023.06.02
옹기종기 모인 여름밤(시에라리온) (4)   2023.06.02
두둥 ~ 복숭아 등장 (캄온츠낭) (6)   2023.05.31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사이공) (3)   2023.05.31
3년 만에 찾아온 참관 수업 , 목녀님 부탁해요!!!! (송상률 초원모임) (2)   2023.05.31
조촐함 속의 진솔함 (치앙마이 울타리) (6)   2023.05.30
'믿음은 습관이다' 실천 중<동경목장>   2023.05.30
어린이 목장 탐방 (하이!악토베) (1)   2023.05.29
여기에 모인 우리 (우리 콜카타)   2023.05.29
잠시 캠핑 다녀왔어요(노외용 초원모임) (1)   202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