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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Jul 07, 2010
  • 1006

여러가지 모양으로 함께 하지 못한 목원들이


 


함께 모여  오랜만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랜기간 병원에 계시다 퇴원하신 정봉철 장로님.


 


짧은 기간이지만 힘들게 고생하고 오신 윤순옥 집사님


 


한 두 사람의 부재에도 힘이 빠져 나눔이


 


풍성하지 못했던 모임이 너무나 활기를 치는 모임이었습니다.


 


자신의 감정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탓하거나 남을 탓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매달려  보는 나 혼자만의 아픔이 아니라


 


목원들과 함께 나누는 목장이 되자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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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 목장 모임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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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게요. 함께 아무일에도 걱정하지 말고 오직~~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아뢰어요. 유턴 목장! 사랑하고 축복해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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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으로 마음을 새롭게 다지게 되네요. 나이가 들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유턴 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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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턴목장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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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올릴수있도록 도와주신필립 전도사님께감사드리구요 손집사님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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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해 가시는 유턴 목장을 축복합니다. 기자님 사진도 함께 올려 주시면 더욱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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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목장을 꿈꾸고 계신 유턴 목장의 목원님들께~~화이팅을 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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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분들에게 다사다난한 일들이 있으셨네요. 유턴 목장에 하나님께서 은혜부어주시기를 축복하면서 목원분들에게는 평안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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