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란
  • Jul 03, 2010
  • 806


 목장모임에 목사님 가족께서 탐방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북쩍북쩍~


한 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해 계시다 퇴원하자마자


목장모임에 참석하신 한봉영 목원~


 


동생 출산 산후조리로 그리고 가족들 돌보랴 몇 주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박경향 목원~


오늘은 또 한 솜씨 발휘해서 귀한 음식과 디저트까지


목장식구들의 일용할 양식에 헌신해주셔서 감사~


 


지난주부터 목장모임에 다시 합류한 최윤희 목원~


환희가 그간 얼마나 모임에 오고싶었는지 말해주더군요~


 


아.. 급하게 미용실 문을 잠그고 오시는 박금주 목원께서


오늘은 함께하질 못했네요...


두분의 부부사랑이 한결같아 언제나 꼭 함께하시지만...


목장모임이 두분의 사랑을 갈라놓을까 염려됩니다.


이렇게 혼자서도 참석하셔서 목원들의 삶과 나눔가운데


경청해주시는 박명호 목원님 감사드려요~


 


사모님과는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눌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 탐방으로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서울보단 울산이 훨~~씬 좋다하시네요.


 


무엇보다도 북쩍북쩍 모임일수록 아이들은 힘이들지만


그렇게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끝까지 잘 참여하여주니 감사~


그래서 말인데요....


주님... 우리의 기도 가운데 아시죠~?


목자님의 집문제를 놓고 요즘은 기도합니다.


좀더 넓은 집이 필요함을 주님께서 아시니 저희 모두가 믿고 구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각자의 모습으로 감사의 나눔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여름도 모두가 섬김으로 힘을 얻는 담쟁이가 되길


화이팅~!!!!


 


 


 


 


 

  • profile
    뜨거운 기도의 소리를 외면치 않으실줄 믿습니다...분가하면 큰집이~?????~~분가의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 profile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준다고 하셨으니 믿고 기다려보십시다.
  • profile
    화이팅!!!
  • profile
    넓은 집에 목원이 오지 않아 텅 비어 있는것 보단 감사하네요..
    넓은집 주시면 더 많이 모일수 있어 감사하네요
  • profile
    담쟁이 식구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네요....보기 좋아요..주님 발리 넓은 집 주세요......더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