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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Jun 29, 2010
  • 489

오늘은...^^


 


그렇게 유쾌하지만은 않은 올리브의 목장모임 기사를 올려야겠습니다.


 


올리브 목장의 보물과도 같았던 소중한 가정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방학을 신청하였습니다.


 


자리는 언제나 비워두겠고 기도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돌아올때 까지 우리 모두가 더 성숙해 있겠습니다.


 


 


함께 걱정해 준다는 명목으로 오히려 더 많이 힘들게 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묻지 않는 것이 더 깊은 배려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화기애애 하게 모임의 꽃을 피웠던 것보다 더 두터운 목장모임 교제의 위력을 보여주겠습니다.


 


주안에서 피어오르는 사랑이라는게 뭔지 이 기간을 통해서 배우고 배운데로 펼치겠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에 우리는 지금이 시작이다고 여기면서 더욱더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방학을 해봐서 아는데 방학은 장기방학 보다
    단기방학이 그나마 나은것같던데!! 아무쪼록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되기를 바랍니다 . 목자 목녀님 너무 마음아파 마시고 담담이 기다려 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시니까요.
  • profile
    목자목녀님! 마음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조금 기다리다 보면 머지않아 돌아와 변화된 모습 보여줄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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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목장 힘내세요 파이팅!
  • profile
    기다리는 마음을 깊게 알아가는 것이 목자와 목녀의 길이라 생각됩니다.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맘이 무거웠겠습니다. 결재를 해주지 말았어야했는데...희망이 보입니다...언제 돌아올지 모른다고 하셨지만 방학이라는 단어는 끝이 있쟎아요,,,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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