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종관
  • Jun 27, 2010
  • 673


안녕하세요... 상은희 목장입니다.

오늘 목원님들께서 ? 분을 섬기기 위해 많이 참석하지 못했어요.

 

하나님 앞에선 임시가 없지만

기자는 임시가 있습니다. 오늘도 잠시 임시로 맡은 우기자입니다.

 

오늘 상은희 목녀님께서 大한민국: 우루과이(세계랭킹 19위) 16강 경기있다고

大한민국 선수들이 힘내라고 기원하면서 만드신 상은희표 삼계탕∼(맛이 죽-여줘요∼)

{목녀님의 항상 정성스럽고 영양가가 철철 넘치고, 정이 담긴 음식---, 고맙습니다.}

 


같이 나누고 섬기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신용희 집사님께서 잘 나온 것(날씬하게∼)만

올려 달라는 엄포의 말씀으로 사진을 골랐습니다만 얼굴이 나오지 않게 할 수 밖에 없어서

이 사진을 올립니다.

 


   대표팀 삼계탕을 먹고 열쉼히''''' 응원했는데 아쉽게 한골차로 졌네요..


   大∼한민국 짝@@@∼짝


  




 

 
  • profile
    삼계탕 맛있었겠네요? 우집사님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월드컵 축구는 대한민국이 아쉽게 져서 안타깝습니다. 4년뒤를 기약해야겠습니다. ^^
  • profile
    왠지 낯설지 않은 메뉴와 분위기입니다~^^ 항상 귀한 섬김에 감사드리며 상은희 목장의 부흥을 응원합니다~! 홧팅~^^;
  • profile
    소식 감싸~~꾸뻑~!! 우집사님의 어릴적 이야기가 잊고 지내던 저의 어릴적 시간들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공감가는 부분이 있다는게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ㅎㅎㅎ 그집도 닭? 역쉬 우린 헤어져도 남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일취월장 하는 상은희 목장 입니다 역시! 청출어람인가요?
  • profile
    신용희 집사님은 어딜 찍어도 예쁘십니다...맛나게 드셔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함께하지못하신 목원님들~~다음 시간에는 꼭 뵈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 연두가 이렇게 잘 크고 있어여~~~!!! (1)   2024.08.22
목장에서 쉬어가세요 (티벳 모퉁이돌) (2)   2024.08.24
손에 손잡고 (말레이라온) (6)   2024.08.25
즐거운 찬양 (어울림) (2)   2024.08.26
파김치와 백숙 (치앙마이 울타리) (8)   2024.08.26
여름을 마무리하고 가을을 준비하면서 🍃 (바양헝거르) (3)   2024.08.27
더운 날씨 핑계로 조금(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024.08.27
다음주 기사도 꼭 챙겨봐야하는 ~~ ( 시즈누시 ) (3)   2024.08.28
우리도 드디어 아웃팅~(우리콜카타) (2)   2024.08.29
잔디밭에서 졸업사진 (두마게티) (6)   2024.09.01
바다를 품은 (말레이라온) (3)   2024.09.02
다양한 기도 응답이 있는 바양이들🤍(바양헝거르) (3)   2024.09.03
기도 응답의 기쁨이 있는 스리랑카 조이 목장^^ (1)   2024.09.03
영혼 구원을 위해 종이접기도 열심히(시리랑카조이목장) (2)   2024.09.03
5랜만에 돌아온 캄온 (8)   2024.09.03
울타리 안의 진주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9.03
예닮목장 소식을 전합니다. (1)   2024.09.03
풍성한 여름을 보내게 하심에 감사(티벳 모퉁이돌) (2)   2024.09.04
몸보신하러 오이소 (어울림) (1)   2024.09.04
드디어 막내 목원을 만났어요! (까마우) (5)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