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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란
  • Jun 25, 2010
  • 662
 


 

               오랜만에 목장모임에 함께 해서 자리를 빛내준 환희군~ 고마워요~~

               직업상 시간을 낼수 없어 목장모임에 자주 함께하지 못했던 윤희씨와 환희가

               이번 모임에 함께 했습니다.

               무척 많이 자란 환희와 윤희씨를 모두가 기쁘게 반기고, 또한 그간 함께 하지

               못했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면서 모임은 무르익어 갑니다.~

               환희도 할 말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쫑알쫑알 신났습니다.~

 

               자녀들과 감사의 나눔을 나누고 격려하고, 부모된 우리가 자녀들의 감사에

               더욱 감사하고 축복의 기도로 열매맺길 기도해봅니다.

               목장에서 매주 기도카드를 작성하여

                - 우리의 VIP(?)들을 위해,

                - 목장에서 후원하는 손광배 선교사님의 사역과 안전, 건강을 위해

                - 각자의 형편으로 모임에 함께하지 못하는 목원들을 위해,

                - 환희 할머니 수술후 건강회복을 위해,

                - 자녀들의 자존감회복, 자신감과 건강을 위해,

                - 목자님 건강과 집(아파트)을 위해

               이번주엔 이러한 기도제목으로 각자의 기도카드로 열심히 기도하는 한주가

               되는 담쟁이 목장이 되길 화이팅~!! 해봅니다.

          

              * 기자의 게으름으로 소식지가 한주 늦게 올라왔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주부터 바로 시정하겠습니다.

 
  • profile
    쭉쭉 뻗어가는 담쟁이가 되는 모습 기대합니다..
  • profile
    항상 노력하시는 목장모습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profile
    자녀들을 격려하고 칭찬하고 사기를 북돋아 주어야 하는데 남의 자녀들은 칭찬하면서 자기 자녀는 어려워니 그게 참으로 싶지 않습니다. 나만 그런가요? 자녀에게 기대가 커서 그런가요? 담쟁이목장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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