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혜영
  • Jun 25, 2010
  • 1171
이번 주에는 상은희목장 목자,목녀님께서 저희들을 초대해 주셨어요.

 입도 즐겁고, 마음도 즐거운~^^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


저희들을 위해 닭백숙을 준비해주셨어요. 너무 먹음직~ 푸짐~(침 꼴깍! 입맛을 다시며...^^*)


예쁜 그릇에 맛깔나게 담긴 반찬들이 영양덩어리로 보였어요~


게다가 예준이가 좋아하는 오이와 예원이가 좋아하는 당근까지 푸짐!


대왕아삭고추를 맛보는 경험까지!


백숙을 먹고 난 뒤에는 뜨끈~한 죽 한 사발! 완전~good!!!


죽 한사발 하실래예? ^^


죽 다 먹고 배 부르다며 그득~한 포만감을 안고 숟가락을 내려놓을 즈음에


파바박! 발빠르게 목자님 움직이시더니만, 목녀님께서 예~쁘게 깍뚝썰기(!)하신 


수박 대령하셔서 완전 달고 맛나게 먹고, 거기다가 커피까지


풀코스로 풀서비스, 매너 1000점짜리 대접을 받았습니다.


입이 즐겁고, 배가 든든하니... 행복해요~ ♡


목자, 목녀님! 맛난 음식 감사하고, 섬겨주심에 감사~!!!ㅋㅋㅋ 왕감동~


 



 


시험기간이 끝나고 방학이 되니 인섭형제님의 출석률이 good!입니당~^^


서울갔다가 내려온 해리자매도 만나서 방가~


아픈 몸을 이끌고 목장모임을 하기 위해 온 미영자매님도 방가~


예현이와 목녀님도 함께 목장모임을 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친해지길 바래~YO!!!


 New face~박은영자매님도 함께한 목장모임!!!


경주에서 직장생활을 하신대요. 오고가는 가운데 안전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목장모임이었어요~


우리의 고고씽~잊지마시길!!! 함께해요~유후~


저희목장모임때 없던 물건이 보여서 찍어두고 제작에 들어갑니다.


헌금함~^^ 기대하시라~요


예현이가 집에서는 깊은 잠을 못 자서 엄청 걱정하시고, 힘들어하신다던데


목장모임하면서 완전 숙면을 취해줘서 풍성한 목장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현이가 그동안 못 잔 잠을 상은희 목장에서 다 자고 가는 듯~^^ ㅋㅋㅋ


넘 잘 자는 예현이 때문에 목녀님이 신기해 하셨답니다.


끝으로 예현이목원~ 귀엽죵? ^^


 



  • profile
    ㅋㅋ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작은섬김으로 늘 기뻐 나아가는 모습이 좋은 상은희 목장 화이팅! 입니다!~~ 김상은 집사님!! 목장에 너무 100% 힘다쓰셔서 주일학교때 뻗으시면 안돼요!!ㅎㅎ~~*^^*
  • profile
    왕후의 밥, 걸인의 찬에 너무 감탄사를 ~~~ 맛나게 드셨다니 감사하구요...좋은 기억을 가지고 가신듯(?) 하셔서 맘이 놓입니다..목장 이름처럼 사랑하며 사라가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풍성하고 푸짐하게 보이네요 행복한 모습들 감사합니다. ^^
  • profile
    김상은, 강은희 집사님 내외분의 섬김과 사랑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섬김과 탐방 손님까지 정말 풍성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장을 통해 더욱 하나님을 경험하고 삶에서 승리하는 다솜이 되기를 바라면서~ 홧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지어져가는 목장(동경목장) (3)   2025.02.06
꽃이 피는 열매목장 (방글라데시열매) (3)   2025.02.07
환영해요 쌍둥이 기족~^^(미얀마껄로) (2)   2025.02.07
오늘이 가장 젊은 날(갈렙목장) (3)   2025.02.07
미얀마 담쟁이 목장 목장모임~~~^^ (2)   2025.02.07
감사가 넘치는 목장(페루충만) (3)   2025.02.08
목녀 목자님 안식월 가시고 처음 가지는 목장모임~ (5)   2025.02.08
♥♥ ♥ 오늘은 진짜 자랑 좀 할께요.........느티나무 목장 ♥♥♥ (9)   2025.02.08
우리 모두 Survive^^ (민다나오) (4)   2025.02.08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 (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2.09
이제 목요일에 만나요.(우리콜카타) (5)   2025.02.09
강원도가는 ktx가 하루빨리 생기길 바라는 말레이시온 (7)   2025.02.10
김치찜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3)   2025.02.10
한권으로 끝내는 1월의 시에라리온 (3)   2025.02.11
하나 되어가는 (캄온츠낭) (5)   2025.02.11
변화와 도약을 향해! (까마우) (7)   2025.02.11
이번엔 그냥… (말레이라온) (3)   2025.02.11
이번엔 옥동이당~^^ (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5.02.12
두두두: '두'둥! '두' 주 만에 전해드리는 '두'마게티 목장 소식 (두마게티) (4)   2025.02.13
완전체는 쉽게 허락 하지 않으시는.....갈릴리 키갈리 (3)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