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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지원
  • Jun 28, 2010
  • 671













        우집사님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재미없는 듯 눈을 감고 있는 우리목원들과 목장님...(사진에서는 다들 눈을 감고 계시네요^^)


 


 



 



       혼자 재밌어하는 춘봉자매...


 


 


 


상은이 목장식구들이 모임을 가지면서 많은 이야기들과 웃음꽃이 피어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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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네요. 사회생활 분야도 다르고 세대도 다른데도 불구하고 말씀 앞에서 하나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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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지원씨,어쩜 이렇게 딱 맞게 편집을 잘하셨는지요.
    제2편도 기대되네요.항상 말씀과 맛난걸로 한가지라도 더 챙겨주실려고 해주시는 목자 목녀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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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솔이는 다~ 알아 듣는듯, 다~ 이해 하는 듯~^^ 한 표정~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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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에 감사~~꾸뻑...수정합니다...상은희 입니다...이러실려고 지금까지 공부중이셨나봐요...앞으로가 정말 기대 됩니다...다솔이가 제일 열심입니다...ㅎㅎ그리고 생각나는 싯구~~"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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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꽃이 피어나는 재미있는 상은희 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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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정이 가는 목장이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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