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지원
  • Jun 28, 2010
  • 660













        우집사님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재미없는 듯 눈을 감고 있는 우리목원들과 목장님...(사진에서는 다들 눈을 감고 계시네요^^)


 


 



 



       혼자 재밌어하는 춘봉자매...


 


 


 


상은이 목장식구들이 모임을 가지면서 많은 이야기들과 웃음꽃이 피어났었습니다...


 

  • profile
    재미있네요. 사회생활 분야도 다르고 세대도 다른데도 불구하고 말씀 앞에서 하나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
  • profile
    와우! 지원씨,어쩜 이렇게 딱 맞게 편집을 잘하셨는지요.
    제2편도 기대되네요.항상 말씀과 맛난걸로 한가지라도 더 챙겨주실려고 해주시는 목자 목녀님 감사해요.
  • profile
    다솔이는 다~ 알아 듣는듯, 다~ 이해 하는 듯~^^ 한 표정~ 귀엽네요! ^^
  • profile
    소식에 감사~~꾸뻑...수정합니다...상은희 입니다...이러실려고 지금까지 공부중이셨나봐요...앞으로가 정말 기대 됩니다...다솔이가 제일 열심입니다...ㅎㅎ그리고 생각나는 싯구~~"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 profile
    웃음꽃이 피어나는 재미있는 상은희 목장 파이팅!
  • profile
    왠지 정이 가는 목장이네요~ 홧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6월 두마게티는요 (두마게티) (5)   2024.07.12
어린이 목자님의 작은연주회(?) [해바라기 목장] (2)   2024.07.12
제가 일등이지 싶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6)   2024.07.12
신카작어울림 (어울림) (3)   2024.07.13
엎치락뒤치락 오뚝이처럼 부단한 (말레이라온) (16)   2024.07.13
감사가 많은 타이 씨앗의 6~7월 (3)   2024.07.14
기도하고 있는 모습 위주로...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7.15
사랑과 나눔과 먹을 것이 풍성한 스리랑카조이목장 (2)   2024.07.15
잠시만 안녕 (까마우) (6)   2024.07.16
몸보신과 꿀맛 핫도그 (티벳 모퉁이돌) (3)   2024.07.18
하나님의 은혜와 신혼의 깨소금이 합쳐지니...(이만목장) (2)   2024.07.19
기대된다~미얀마껄로! (2)   2024.07.19
있는 그대로의 본 모습인 (말레이라온) (11)   2024.07.21
여기가 어디냐면요 (박희용 초원) (2)   2024.07.21
뉴페이스 ~~~ vip (두마게티) (6)   2024.07.22
기대하고 바라던 기도제목( 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7.22
풍성함 가득한 최금환 초원 (2)   2024.07.22
초원아웃리치 사전모임(노외용 초원) (7)   2024.07.22
킹망고스무디 가위바위보(박찬문 초원) (5)   2024.07.23
밀려있던 우리의 일기장📖 (바양헝거르) (9)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