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지원
  • Jun 28, 2010
  • 647













        우집사님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재미없는 듯 눈을 감고 있는 우리목원들과 목장님...(사진에서는 다들 눈을 감고 계시네요^^)


 


 



 



       혼자 재밌어하는 춘봉자매...


 


 


 


상은이 목장식구들이 모임을 가지면서 많은 이야기들과 웃음꽃이 피어났었습니다...


 

  • profile
    재미있네요. 사회생활 분야도 다르고 세대도 다른데도 불구하고 말씀 앞에서 하나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
  • profile
    와우! 지원씨,어쩜 이렇게 딱 맞게 편집을 잘하셨는지요.
    제2편도 기대되네요.항상 말씀과 맛난걸로 한가지라도 더 챙겨주실려고 해주시는 목자 목녀님 감사해요.
  • profile
    다솔이는 다~ 알아 듣는듯, 다~ 이해 하는 듯~^^ 한 표정~ 귀엽네요! ^^
  • profile
    소식에 감사~~꾸뻑...수정합니다...상은희 입니다...이러실려고 지금까지 공부중이셨나봐요...앞으로가 정말 기대 됩니다...다솔이가 제일 열심입니다...ㅎㅎ그리고 생각나는 싯구~~"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 profile
    웃음꽃이 피어나는 재미있는 상은희 목장 파이팅!
  • profile
    왠지 정이 가는 목장이네요~ 홧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시간가는줄 몰라요 우리는~~(나가스카온유목장) (3)   2023.07.03
늘 같은 마음으로 [해바라기 목장] (2)   2023.07.04
6월의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3.07.04
첫 목장모임! (시즈누시) (17)   2023.07.04
다행이다. (채선수 초원) (3)   2023.07.05
생일과 소중한 손님 (까마우) (7)   2023.07.06
함께 세워가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3.07.06
감격의 올리브블레싱 (사이공) (5)   2023.07.06
인생 후반전을 멋있게...카작어울림 (3)   2023.07.07
2023. 7.1. 목장모임(네팔로우) (7)   2023.07.07
다시 세워나갑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3.07.08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 (캄온츠낭) (10)   2023.07.08
목장 갈까? 말까? (동경목장) (3)   2023.07.10
첫 단추와 목장모임 [해바라기 목장] (1)   2023.07.11
특별손님을 섬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7.11
풍성한 네팔로우(네팔로우) (4)   2023.07.11
오순도순 모인 (시즈누시) (8)   2023.07.12
내리 사랑 !!!! (호치민) (4)   2023.07.12
우리의 마지막 엠티 날...? (feat. '그 오리') (캄온츠낭) (6)   2023.07.14
2023.7.14일 목장(네팔로우) (2)   202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