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지원
  • Jun 28, 2010
  • 671













        우집사님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재미없는 듯 눈을 감고 있는 우리목원들과 목장님...(사진에서는 다들 눈을 감고 계시네요^^)


 


 



 



       혼자 재밌어하는 춘봉자매...


 


 


 


상은이 목장식구들이 모임을 가지면서 많은 이야기들과 웃음꽃이 피어났었습니다...


 

  • profile
    재미있네요. 사회생활 분야도 다르고 세대도 다른데도 불구하고 말씀 앞에서 하나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
  • profile
    와우! 지원씨,어쩜 이렇게 딱 맞게 편집을 잘하셨는지요.
    제2편도 기대되네요.항상 말씀과 맛난걸로 한가지라도 더 챙겨주실려고 해주시는 목자 목녀님 감사해요.
  • profile
    다솔이는 다~ 알아 듣는듯, 다~ 이해 하는 듯~^^ 한 표정~ 귀엽네요! ^^
  • profile
    소식에 감사~~꾸뻑...수정합니다...상은희 입니다...이러실려고 지금까지 공부중이셨나봐요...앞으로가 정말 기대 됩니다...다솔이가 제일 열심입니다...ㅎㅎ그리고 생각나는 싯구~~"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 profile
    웃음꽃이 피어나는 재미있는 상은희 목장 파이팅!
  • profile
    왠지 정이 가는 목장이네요~ 홧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다양한 기도 응답이 있는 바양이들🤍(바양헝거르) (3)   2024.09.03
바다를 품은 (말레이라온) (3)   2024.09.02
잔디밭에서 졸업사진 (두마게티) (6)   2024.09.01
우리도 드디어 아웃팅~(우리콜카타) (2)   2024.08.29
다음주 기사도 꼭 챙겨봐야하는 ~~ ( 시즈누시 ) (3)   2024.08.28
더운 날씨 핑계로 조금(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024.08.27
여름을 마무리하고 가을을 준비하면서 🍃 (바양헝거르) (3)   2024.08.27
파김치와 백숙 (치앙마이 울타리) (8)   2024.08.26
즐거운 찬양 (어울림) (2)   2024.08.26
손에 손잡고 (말레이라온) (6)   2024.08.25
목장에서 쉬어가세요 (티벳 모퉁이돌) (2)   2024.08.24
우리 연두가 이렇게 잘 크고 있어여~~~!!! (1)   2024.08.22
싱그러운 시즈누시의 8월 .͜. (시즈누시) (7)   2024.08.20
어떻게 지냈냐면요 ~ (두마게티) (5)   2024.08.19
너의 QT를 들려줘! (까마우) (7)   2024.08.19
야외 나들이 (어울림) (2)   2024.08.18
여름 밤은 뜨겁지만 우리는 더욱 뜨겁다^^(튀르키에 에벤에셀) (2)   2024.08.18
함께생일파티하는 사이!(카자흐푸른초장) (2)   2024.08.17
외식 나들이 (말레이라온) (4)   2024.08.17
정성으로 섬겨주심에 감사(티벳 모퉁이돌) (2)   2024.08.15